* 생산자님의 사정으로 발송이 조금 늦어질 수 있습니다. 여유있는 주문 부탁드려요.
영이언니네 무농약 황매실로 담근
2012년 6월 20일 전후로 딴 잘 익은 황매실로만 담갔습니다.
황매실로 담근 발효액은 당도와 풍미가 훨씬 깊은 맛이 나지요.
5년 이상 잘 숙성된 발효액이고, 황매로 담궈서 과육이 빠져나와 탁할 수 있고
소량의 과육이 가라앉을 수 있으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지리산 아래 청정지역에서 재배하는 무농약 매실.
제초제, 농약,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제제인 EM발효액과 황토유황합제를 자가에서 만들어 뿌려주고
충분히 발효시킨 퇴비를 주어 키운 매실입니다.
매실이 익어 노랗게 색이 나면 황매실이라고 합니다.
매실 생산자 영이언니가 잘 익은 황매실로만 담근 발효액
생산자의 정성이 듬뿍 담긴 믿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지리산자락 영이언니의 이야기
20여년의 농사지만 해마다 새롭고 언니네장터에서 지향하는 생태농업운동 덕분에
어렵고 힘든 친환경농사를 자긍심 가지고 짓고 있습니다.
대대로 배탈이 나거나 피곤할 때, 숙취 때문에 괴로울 때 먹어오던 ,
아랫배를 쓸어주던 엄마의 편안한 손길 같은 매실 발효액 드시고 가족 건강 챙기세요.
품목 | 가공식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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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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